'은평구민과 함께하는 10·23 행복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로에 있는 은평교회(한태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에 개그우먼 겸 방송인 정선희 집사, 오후 7시 가수 겸 방송인 서유석 집사의 간증 시간이 마련돼 있다.
한태수 목사는 초청 인사말에서 "은평의 가족들이 가장 소중한 당신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담아 작은 선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02-383.007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