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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화재 임직원, 경인여대 자원봉사자들 서울정진학교에서 벽화 선물
입력
2016-10-19 20:29
삼성화재 임직원 및 가족, 경인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아동미술과 학생 등 자원봉사자 150명이 힘을 모아 특수교육기관인 서울정진학교(구로구 온수동)에 장애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및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감각운동실, 식당, 건물 이동 통로 등 4곳에 벽화를 제작했다.
19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에 따르면 장애인 교육시설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경인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민영 교수의 지도로 교육과정의 내용을 총 70컷의 벽화를 제작했다.
서울정진학교 홍용희 교감은 “본교 학생들이 너무 좋아한다”면서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정된 학교생활을 위해 힘써준 삼성화재 임직원 가족들과 경인여자대학교 자원봉사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