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강북구 오패산 터널서 총격전… 경찰 1명 심폐정지
입력
2016-10-19 19:23
수정
2016-10-20 13:20
서울 강북구 번동 오패산 터널 근처에서 19일 오후 6시30분쯤 총격전이 발생해 경찰 1명이 부상했다. 총격은 10발 정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심폐정지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다.
용의자는 전자발찌를 차고 다량의 총기를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해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