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8일에는 기독교 사회복지 및 나눔 단체들이 준비한 100여개 부스가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봅니다.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열립니다.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관심있는 이웃에게 사연을 적어 보내기' 코너에서 관람객들이 하트 모양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관심있는 이웃에게 사연을 적어 보내기' 코너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있는 집을 재현해놓은 부스입니다. 이사야 기자 관람객들이 쪽방촌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관람객들이 난민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기획전시실에서 청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성별에 따라 노인 복장을 입고 노인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제아동양육기구 컴패션을 소개하는 부스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제아동양육기구 컴패션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내외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다일공동체의 밥퍼 부스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시청 별관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자원봉사 콘퍼런스 현장입니다. 왼쪽부터 송정부 교수, 전광현 교수, 정영일 국장, 이재원 관장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송세영 강민석 이사야 기자 sysoh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