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이단 지목된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 전단지 무차별 '살포'

입력 2016-10-18 10:08

한국교회로부터 이단으로 지목된 '기쁜소식선교회'(설립자 박옥수)가 서울 시내에 A4 용지 크기의 세미나 집회 참석 전단지를 무차별 살포하고 있다. 17일 서울 사대문 안 한 가정집 현관에 전단지가 뿌려져 있다. 

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