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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11월4일 오전11시 '농촌선교한마당' 열린다
입력
2016-10-17 13:30
수정
2016-10-17 13:35
'제22회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하나되는 농촌선교 한마당' 행사가 다음달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동 아현감리교회(조경열 목사)에서 열린다.
행사 주제는 '키우는 농촌, 나누는 도시, 살리는 생명'이다.
이번 행사는 감리교농어촌선교강화위원회와 본부선교국과 감리교 아현성결교회농촌선교회, 농촌선교목회자회, 서로살림농도생협, 농촌선교훈련원 등이 주최 및 주관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