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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검찰, 한미약품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6-10-17 10:08
수정
2016-10-17 10:14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17일 오전 9시30분쯤붜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검찰은 한미약품이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잉겔하임과 계약한 8500억원 규모 기술수출의 취소 정보가 공시를 하기 전에 유출돼 공매도 거래에 활용됐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윤성민 기자 wood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