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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대마초 논란 아이언, 이번엔 SNS 발언으로 구설수
입력
2016-10-16 18:36
사진= 아이언 인스타그램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래퍼 아이언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16일 아이언은 자신의 SNS에 “기집애들 댓글 좀 달지 마라”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언은 지인과 함께한 모습이며 활짝 웃고 있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하면서 신예 래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4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문세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