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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윤미향 정대협 대표 이대에서 특강
입력
2016-10-16 16:30
수정
2016-10-16 16:58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윤미향(사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일본군 성노예제, 재발방지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992년부터 정대협 간사를 해온 윤 대표는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 집회를 이끌고 있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