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국내 기업이 아니다?” 노트7 반품상자 내수 차별 논란

입력 2016-10-15 16:16 수정 2016-10-16 11:11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삼성전자가 해외에 있는 갤럭시 노트7 사용자들에게 보낸 반품상자로 국내 소비자를 차별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국내 소비자에겐 파손되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포장해 보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