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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괜찮은 사람이었다” 변영주, 허지웅 전 부인 극찬 영상
입력
2016-10-15 11:55
수정
2016-10-16 11:05
영화감독 변영주가 허지웅의 절친으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지웅의 홈파티에 변 감독을 비롯해 이해영 감독,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초대돼 솔직한 토크를 이어간 장면이 방송됐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