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목회이야기 집중 세미나… 18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입력 2016-10-13 17:47
‘2016년 농어촌선교전략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3~5시 서울 영락교회(이철신 목사)에서 열린다. 영락교회 선교부와 1여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오필승 목사는 ‘21세기 농어촌선교의 비전과 전략’, 고광진 목사는 ‘청산푸른볕교회이야기’,  염자룡 목사는 ‘제천조은교회이야기’, 신흥식 목사는 ‘충남세곡교회이야기’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다(010-5519-0129).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