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교회에서 '신바람 힐링 축제' 열린다

입력 2016-10-13 15:19

기독문화선교회는 다음달 13일과 20일 오전 11시 대구공항교회(담임목사 임대규)에서 '이웃초청 가족초청 신바람 힐링 행복축제'(사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13일에는 인기 가수인 서유석 집사가, 20일에는 인기 희극인인 배영만 전도사가 강사로 나서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