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치워진 '갤럭시노트7'

입력 2016-10-13 13:53

잇따른 발화 사건으로 논란이 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교환과 환불이 시작된 13일 서울 SK텔레콤 강남직영점에 전시됐던 '갤노트7'이 치워져 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전국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 고객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품 교환을 지원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