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노트7' 교환·환불 시작

입력 2016-10-13 13:51

잇따른 발화 사건으로 논란이 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교환과 환불이 시작된 13일 서울 SK텔레콤 강남직영점에 회수된 '갤럭시노트7' 액정 너머로 교환 안내문이 비치고 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전국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 고객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품 교환을 지원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