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화해중재원, 28일 '교회와 재정' 주제 세미나

입력 2016-10-13 10:40 수정 2016-10-13 14:54
피영민 목사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박재윤 전 대법관)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북측 4층 국제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연다. 
박재윤 전 대법관

세미나 주제는 '교회와 재정'이다.

황호찬 세종대 교수가 '교회 재정 투명성의 중요성'에 대해, 서헌제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회재정과 법적 분쟁'을 주제로 발표한다(문의 : 6380-7000, 010-5655-2258).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