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총재 김범렬 장로,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북핵 위협과 대한민국의 안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윤상현(인천 남구을·54)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다.
윤 의원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심영식 대표회장은 "북핵 위협으로 인한 국가 안보 위기를 심각하게 염려하며 안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오니 바쁘신 중에도 꼭 참석하시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2-742-439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