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0대0으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는 임창용에 이어 등판한 기아의 외국인 투수 지크가 김용의로부터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끝이 났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LG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0대0으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는 임창용에 이어 등판한 기아의 외국인 투수 지크가 김용의로부터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끝이 났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LG, 기아에 1대0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입력 2016-10-11 21:56 수정 2016-10-11 21:59
LG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0대0으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는 임창용에 이어 등판한 기아의 외국인 투수 지크가 김용의로부터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끝이 났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