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법원 들어서는 김정주 넥슨 회장

입력 2016-10-11 16:33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정주 넥슨 회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공판 증인신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