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에서 11월 수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모의고사인 ‘10월 학력평가’ 분석을 통한 학습계획을 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3 재학생들이 본인의 정확한 성적 위치를 확인하고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마지막 모의고사는 학습 방향의 중요한 근거가 됨에 따라 제대로 된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투스는 10월 학평 이후 성적분석 리포트를 통해 수험생의 6,9,10 성적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수시와 정시에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분석 가이드 제공한다. 또한 오답 분석으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기 위해 등급 역전 전략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로 SKY멘토들이 성적에 맞는 학습 가이드를 제시해, 수험생들은 향후 학습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팀 이세연
이투스, 10월 모의고사 분석 통한 학습계획 제시
입력 2016-10-1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