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이것은 생리대때문이다' 여성단체 분수대 시위 논란
입력
2016-10-10 14:52
수정
2016-10-10 15:37
스위스의 한 여성단체가 생리용품 '탐폰'을 고급 제품으로 간주해 '사치세'를 매기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파격적인 시위를 해 논란이다. 공공 분수에 생리혈처럼 보이는 빨간 염료를 부은 것인데, '충격적이지만 목소리를 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의견과 '너무 과격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스위스 여성단체 악티비스틴이 지난 4일 스위스 취리히 분수 여러 곳에서 벌인 생리혈 분수 시위 영상이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