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부산영화제] 손예진 “누아르 장르 해보고 싶어”
입력
2016-10-08 16:39
배우 손예진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 인터뷰에 참석했다. 손예진은 인터뷰에서 “배우는 마라톤이다. 한 작품에 일희일비하면 너무 힘들어서 배우를 하기 어렵다”고 했다. 앞으로 연기를 해보고 싶은 장르로 누아르 장르를 꼽기도 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