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부산 초량지구대서 절도 피의자 조사받다가 도주

입력 2016-10-07 14:37 수정 2016-10-07 14:39

7일 오후 1시 30분께 부산 동구 초량지구대에서 절도 피의자 이모씨(58)가 도주했다.

경찰은 수배령을 내리고 이씨를 뒤쫓고 있다. 

이명희 온라인뉴스부장 mhee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