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한국, '제5회 기독활동가 대회' 개최

입력 2016-10-07 10:59

성서한국은 오는 20~21일 KT&G강화수련관에서 '제5회 기독활동가 대회'를 진행한다.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페미니즘과 청년'이란 부제가 붙은 이 대회에 심경미 신당중앙교회 부목사가 페미니즘 발제자로 나선다.

청년은 허민 인문학협동조합 연구복지위원장이 출연한다.

축구 농구 탁구 당구 노래방 먹기 등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경품 추첨 시간도 있다.

참가대상은 선교단체 간사, 교회 사역자 등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고, 4~17일 신청 가능하다(문의 02-734-0208).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