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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 단풍든 교회 십자가
입력
2016-10-06 21:04
수정
2016-10-06 21:26
교산교회의 십자가탑에 단풍이 멋지게 들었다. 1893년 세워진 교산교회는 강화지역을 비롯해 교동도등 인근의 섬들에 교회를 세우는데 모교회 역할을 해왔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