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집사와 함께하는 새가족 및 지역민 초청 열린 음악회

입력 2016-10-06 10:57

전남 광양시 금영로에 있는 금호교회(이창호 목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교회 야외 특설무대에서 '서유석 집사와 함께하는 새가족 및 지역민 초청 열린 음악회'를 연다.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가 은혜로운 간증과 찬양 등으로 인도한다.

금호교회 이창호 목사

2부 순서는 찬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집회를 주관하는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