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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올해 노벨화학상 '분자 기계' 디자인 과학자 3명 공동 수상
입력
2016-10-05 19:06
수정
2016-10-05 19:57
장 피에르 소바주 교수
J 프레이저 스토더트 교수
베르나르트 L 페링하 교수
올해 노벨 화학상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계인 '분자 기계(molecular machines)'를 디자인한 3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장 피에르 소바주(72) 교수, 미국 노스웨스턴대 J 프레이저 스토더트 (74) 교수,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베르나르트 L 페링하(65) 교수 등 3명을 공동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