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해변로의 한 건물에 폭풍해일이 몰아치고 있다.
마린시티 인근에 방파제 파도가 넘쳐 도로 수십미터에 보도블럭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독자제보>
마린시티 인근에 방파제 파도가 넘쳐 도로 수십미터에 보도블럭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독자제보>
마린시티 해변로에 폭풍해일에 쓸려온 인도 보도블럭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마린시티 인근에 방파제 파도가 넘쳐 도로에 운행 중이던 고급 승용차가 파손돼 모 주상복합 아파트 화단에 올라가 주차되는 모습을 보여 태풍 차바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마린시티 해변로에 폭풍해일에 쓸려온 인도 보도블럭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해변로에서 시민 등이 폭풍해일에 쓸려온 인도 보도블럭과 토사를 치우고 있다.
마린시티 해변로에 폭풍해일에 쓸려온 인도 보도블럭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해운대구 마린시티 해변로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이 폭풍해일에 쓸려온 인도 보도블럭을 치우고 있다.
【편집=정재호,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