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엎친데 덮친 격…물난리에 화재까지

입력 2016-10-05 16:29 수정 2016-10-05 16:43

5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 침수된 가운데 한 식당에서 가스폭발사고로 발생,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편집=정재호, 울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