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Jill2’ 고객 모델과 함께 ‘1+1 이벤트’ 선보여

입력 2016-10-05 16:40

㈜우리컬러원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Jill2(‘질투’)가 일반인 고객 모델을 선보이며 질투크림 1차 완판 기념 ‘1+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질투’는 강한 자외선과 도시 오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솔루션을 연구하여 ‘2030 여성들에게 질투 나는 피부를 선물한다’는 취지로 탄생되었다.

㈜우리컬러원 관계자는 질투의 첫 번째 고객 모델로 선발된 정예린양에 대해 “깨끗하고 밝고 화사한 이미지로 질투 화장품과 잘 어울려 이번에 함께 하게 되었다. 첫 모델인 만큼 질투화장품과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델로 선발된 정예린양은 “처음에는 질투라는 이름이 생소하기도 했지만 한국어로 되어있어 친근감이 느껴지고, 질투크림, 질투팩 등 화장품 이름이 특이하기도 해서 기억에 잘 남는다.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인데, 이런 시기에 꼭 필요한 질투화장품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첫 모델로서 자부심을 갖고 많은 20~30대 여성들과 함께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질투화장품은 첫 고객 모델을 선보임과 동시에 질투크림 1차 완판을 기념하여 1+1 특별 이벤트를 5일부터 7일까지 단 3일간 진행한다. 다이아몬드와 진주 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질투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효과의 이중기능성 톤업크림이다.

질투크림 1+1이벤트는 질투화장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