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아슬아슬한 구조작전…바다에 빠진 선원과 구조대원

입력 2016-10-05 10:14 수정 2016-10-05 16:44

5일 오전 8시55분쯤 전남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신항 내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로 인해 피항한 1320t급 여객선의 선원 2명이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은 해경 구조대원(오른쪽)이 바다에 빠진 선원(왼쪽)을 구조하러 가는 모습. <사진= 독자 제공>

【편집=정재호, 여수=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