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노벨 물리학상 ‘별난 물질’의 비밀 발견한 미국인 교수 3명 수상
입력
2016-10-04 19:05
수정
2016-10-05 09:58
올해 노벨 물리학상에 데이비드 툴레스 미국 워싱턴대 교수, 던컨 핼데인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마이클 코스털리츠 미국 브라운대 교수가 공동수상했다고 노벨위원회가 4일 발표했다.
세 명은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혀내 상을 받게 됐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