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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 물질의 '위상 상전이' 발견, 영국 과학자 3명 수상
입력
2016-10-04 18:57
수정
2016-10-04 19:43
데이비드 사울리스
던컨 할데인
마이클 코스털리츠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물질의 위상 상전이 이론을 발견에 기여한 영국 과학자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4일 미국 워싱턴대 데이비드 사울리스, 프린스턴대 던컨 할데인, 브라운대 마이클 코스털리츠 교수를 2016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