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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속보] 노벨물리학상에 솔리스, 홀데인, 코스털리츠
입력
2016-10-04 18:52
수정
2016-10-04 19:00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미국학자들이 휩쓸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 데이비드 사울리스 미국 워싱턴대 교수, 덩컨 M 홀데인 프린스턴대 교수, J 마이클 코스털리츠 브라운대 교수 등 3명을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