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연고 아동들을 위해

입력 2016-10-04 16:51

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초록우산 천사데이'를 맞아 청계천에 걸린 초록우산 밑으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록우산 천사데이'는 연간 300명 이상 유기되는 무연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