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일본 리포터가 직접 먹어본 ‘와사비 스시’

입력 2016-10-04 17:00

일본의 한 초밥집이 ‘와사비(고추냉이) 테러’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문제의 초밥을 시식하는 일본 리포터의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보통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다”라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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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네티즌은 “너무 열 받아서 글이라도 써야 풀릴 것 같다”며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에서 만난 진상커플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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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유가와 화물운송 회복 등 호재에 힘입어 두 항공사 모두 3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되지만 줄지 않는 부채 탓에 계속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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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의 토지 매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천 검단스마트시티 기본협약서 체결식 및 유정복 인천시장과 두바이 거가위 장관 접견 일정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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