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일본 2년 연속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쾌거
입력
2016-10-03 18:59
수정
2016-10-04 09:19
사진=노벨위원회 홈페이지
일본이 2년 연속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오수미 요시노리 일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오스미 교수는 세포 내 손상된 소기관을 분해하는 자가포식(self eating) 현상을 연구했다. 일본은 지난해에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