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16 노벨의학상, 세포내 청소부 '오토파지' 발견, 일본 오수미 요시노리 수상
입력
2016-10-03 18:42
수정
2016-10-03 19:26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포내 불필요한 단백질이나 손상된 세포내 소기관을 분해하는 '오토파지'를 발견하고 작용 메커니즘을 규규명한 일본 오수미 요시노리에게 돌아갔다.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벨의학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3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도쿄 공업대 오수미 요시노리 교수를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