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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부터 심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모건의 이야기. 부모는 아직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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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한 초밥집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와사비 테러’를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초밥집 주인이 해명을 내놨지만, 뭔가 석연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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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식당 주인을 감동시킨 손님의 사연입니다. “그 고객님의 배려에 저 포함 저희 직원들이 무한 감동했다.” 사진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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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치어리더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LG 트윈스 구단 관계자의 발언이 사태를 더 키웠군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