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바다가에서 사랑이와 즐거운 투샷

입력 2016-10-02 20:59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성훈이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Castle now”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모래가 잔뜩 묻은 사랑이 손과 함께 엄지를 척 들고 있다.

방송이 끝나고도 딸 사랑이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에 팔로워들은 ‘사랑이 얼굴도 보고 싶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문세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