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애인(愛仁)페스티벌과 인천 시민의 날, 그리고 인천 인구 300만 돌파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이다.
공사는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약 한 달 간 인천시민을 위한 ‘1000원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위해서는 인천 시민임을 알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역관광안내소,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외에도 각 정류장에서도 편리하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인천시민 외 일반 탑승객 대상으로는 가을 관광시즌 맞이 ‘인천시티투어 릴레이이벤트’ 세 번째 시리즈도 함께 진행된다.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릴레이 이벤트의 주제는 ‘평일 1+1 이벤트’이다. 일반 성인 기준 1명이 티켓을 구입하면 1명은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10월은 인천 각지에서 개최되는 애인(愛仁)페스티벌과 인천시민의 날 행사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며 “인천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경제적이고 편리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인천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티투어 운행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시티투어 안내 전화(032-772-4000) 또는 홈페이지, 인천의 각 관광안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