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

입력 2016-09-30 21:12
한양대학교회, 한양대학교 교목실,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은 오는 11월 7~9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한양대학교회 다솜채플에서 ‘2016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란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임영수(모새골), 김기석(청파교회), 이민재(은명교회), 홍순원(기장영성수련원), 이강학(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최대광(정동제일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영성과 목회, 영성과 설교, 영성과 관상기도, 영성과 하나님체험, 성서일과와 렉시오디비나, 영성신학 등을 강의한다. 참가비는 15만원(02-2220-1468).

이지현 선임기자 jeeh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