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는 다음달 5~7일 오후 7시 30분, 8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남성 부흥집회-요셉 행전'을 연다.
주제는 '묵상하는 목수들'(Contemplative Carpenters)이다.
집회 강사는 이재훈 목사와 '일과 영성의 대가' 폴 스티븐수 리젠트칼리지 명예교수이다.
방송인 강석우 집사와 천종호 판사, 방선기(직장사역연합 대표) 목사, 문애란(G&M글로벌문화재단 대표, 정진호 미스크(MYSC) 대표, 테너 배재철 등이다.
참가신청은 10월 2일까지 온누리교회 홈페이지(onnuri.org)나 각 캠퍼스 목회 지원실에서 하면 된다. 회비는 1만원이다.
여성은 입장할 수 없으나 기쁨홀에서 중보기도와 영상으로 참가할 수 있다(02-570-7322).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