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2016 고객선호브랜드지수 건강식품(차가버섯)부문 1위', 자연과의학

입력 2016-09-30 14:05

자연과의학이 환우를 위한 품질 서비스개발에 기여한 점을 바탕으로 ‘2016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인증식에서 건강식품(차가버섯)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13년 설립된 자연과의학은 글로벌 추출 기술력을 보유한 ‘베료즈카바이오’차가버섯의 공식 수입원이다.

차가버섯은 죽어버린 나무나 부식토, 토양에서 자라는 버섯과는 달리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영양성분을 먹고 자라는 버섯으로 자작나무의 상처를 통해 착생, 내부에 뿌리를 내리고 자작나무의 목질과 수액,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분을 흡수해 자란다.

자연과의학 차가버섯은 식전 30분에 미지근한 물에 타먹을 수 있으며 핵심유효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57.9%가 함유돼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우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품질 높은 상품 개발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차가버섯을 드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9월 30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