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에 맞아 부러진 아름드리 나무

입력 2016-09-29 13:41

29일 오전 9시35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 3리 용화동 마을 인근 야산에 155㎜ 포탄 1발이 떨어졌다. 사진은 포탄 파편에 맞아 쓰러진 지름 40~50㎝의 아름드리 나무. 철원군 제공

철원=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