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국회에 파송된 선교사로서 하나님 나라 세우겠다.”

입력 2016-09-29 11:57

새누리당 이혜훈(사진) 의원이 29일 제101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 현장을 방문해 총대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 의원은 “주님의 종들인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세우기 위해 모이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국회에 파송된 선교사로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장합동 소속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 집사로 출석하고 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