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6-09-28 10:53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