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사장님 월급주세요”… 중화역 할아버지의 1인 시위

입력 2016-09-26 17:40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가장 인기 있었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클릭하고 나면 어느새 목적지까지 슝~!


205만원을 달라며 1인 시위 중인 한 할아버지의 사진이 SNS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네티즌들을 가슴 아프게 한 중화역 할아버지, 어떤 사연인 걸까요.


검찰이 167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희진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덩달아 연인 반서진씨까지 주목받고 있네요.


성추문 의혹에 휘말린 남녀 연예인의 소식을 전하는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혼돈의 에버랜드’라는 제목으로 퍼지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런 만화 같은 일이 실제로 있군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