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장 주대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고 설교는 김철영(우석교회·사진) 목사가 인도한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김경래 장로는 "25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20년째 기도하는 순수 기독교 모임"이라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모임 참여를 권했다, 모임 이름 '25'는 6·25를 상기하고 국가 안위를 함께 염려하자는 의미다.
주최 측은 행사장 인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식당에서 만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