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긴급] ‘전설의 골퍼’ 아널드 파머 87세로 별세
입력
2016-09-26 09:54
수정
2016-09-26 10:01
1952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트로피를 든 아널드 파머 / 사진=AP뉴시스
전설의 골퍼 아널드 파머가 사망했다고 미국 스포츠지 골프위크가 26일 보도했다. 향년 87세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